보험업계, 8일간 대면영업 '중단'

김효조 기자 승인 2020.08.30 19:47 의견 0

[토요경제=김효조 기자]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보험업계는 앞으로 8일간 보험설계사 대면 영업을 자제키로 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 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대면 영업은 사실상 중단된다.

업계는 지난 29일 진행된 금융위원회와의 긴급회의에서 거리두기 강화 동안의 대면영업 중단요청에 자발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정부의 방역 지침이 철저히 이행준수 될 수 있도록 양 협회 각 회원사가 정부의 방역지침이 이행·준수되도록 임직원에게 신속히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집합형태로 진행하는 회의·교육 금지,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 대면 영업 금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자 영업 중단 등을 일선에 권고해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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