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부위원장 "민간 적극 참여가 한국판 뉴딜 성공 이끌 원동력"

김사선 기자 승인 2020.09.15 18:15 | 최종 수정 2020.09.16 16:48 의견 0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개최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민간 뉴딜펀드가 뉴딜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를 요청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뉴딜펀드 도입과 관련된 후속조치에 따라 정책형 뉴딜펀드은 실무준비단을 가동해 펀드의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9월 중에 세부계획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 협의로 디지털, 그린 분야 품목들을 선별한 뉴딜투자 가이드라인을 9월 중에 마련해 뉴딜금융 지원대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관계부처 중심으로 뉴딜 테마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뉴딜 분야 사업들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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