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폴드2’ 사전예약 8만대 돌파…삼성전자, 개통·일반 판매 기간 연장

사전예약 개통 17일→22일로 연장
글로벌 출시는 예정대로 18일…국내는 23일부터 일반 판매 시작

김동현 기자 승인 2020.09.16 10:37 의견 0
삼성 ‘갤럭시Z폴드2’./ (사진=삼성전자)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의 사전 예약 물량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으며 사전 개통기간이 오는 22일까지로 연장됐다. 정식 출시 일정 또한 23일로 변경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 갤럭시Z폴드2 사전예약 물량이 이동통신사와 자급제 모델을 합쳐 최종 8만대를 돌파했다.

당초 15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약자 대상 개통을 진행하고, 오는 18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사전 예약 고객 제품 배송과 개통이 완료되지 않음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끝내고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갤럭시Z플립 글로벌 출시는 18일부터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진행한 ‘갤럭시Z플립 5G’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 17일까지 사전 개통을 마친 후 오는 18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Z폴드2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갤럭시Z폴드2 사전 예약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Z폴드2는 더욱 커진 7.6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6.2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해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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