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슬기롭게 위기 극복해 나가도록 신협이 든든히 어부바할 것"

김사선 기자 승인 2020.09.16 14:58 의견 0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16일 신협중앙연수원 홍보관에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신협중앙회)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 김윤식 회장이 16일 대전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협이 참여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됐다. 이는 비누 거품이 묻은 두 손 이미지와 ‘견뎌내자(Stay Strong)’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만 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신협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이 슬기롭게 위기를 대처할 수 있도록 든든히 어부바하겠다.”고 전했다.

신협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성금 총 21억 원과 김윤식 회장의 사재 1억 원을 기부해 신협의 나눔 릴레이를 확산 시킨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약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을 통해 금융 및 경영컨설팅, 경영관리 역량 제고, 매출 증대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윤식 회장은 지난 7월, 한국신협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인정받아 세계신협협의회 코로나19 대응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전 세계 3억여 명 신협 가족의 코로나19 위기극복대응전략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있다.

한편,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수협중앙회 임준택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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