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 나선 국내 완성차업계

오는 23∼25일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서 진행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 등 점검

김동현 기자 승인 2020.09.18 14:11 의견 0

(사진=각사 제공)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완성차 업계가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3∼25일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내 모든 제작사가 참여한다.

현대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22곳과 블루핸즈 1369곳,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18곳과 오토큐 798곳에서 각각 무상점검을 한다. 또 한국GM은 직영서비스센터 9곳, 르노삼성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2곳, 쌍용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상점검 기간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 타이어의 공기압·마모상태, 냉각수·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간은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이다.

아울러 운전 중 고장,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해 고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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