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추석연휴 네트워크 비상운영체계 돌입한다”

고속도로·휴게소 등 설비 사전 점검

김동현 기자 승인 2020.09.21 13:57 의견 0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2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기간 비상 상황에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SRT·KTX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 등으로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환기·기지국 증설 등을 통한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 증가가 예상되는 명절의 특성을 감안하고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 요원을 증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춘다. 여기에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에서도 이용자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권준혁 LG유플러스 NW부문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년보다 적은 고객들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철저한 망 점검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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