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나 홀로 추석’ 앞두고…날개단 명절용 간편식

장학진 기자 승인 2020.09.21 16:15 | 최종 수정 2020.09.24 15:30 의견 0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고향을 찾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혼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은 지난 11~17일 가공식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정간편식인 즉석 볶음요리(110%)와 찌개·찜(113%) 판매량은 2배 이상으로 많아졌고, 즉석 국은 63% 더 팔렸다.

전투식량·즉석밥은 각각 32%, 25% 더 팔렸다. 같은 기간 면류와 간식, 안주류도 강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에 귀성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한 연휴 먹거리 구매가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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