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이해선·서장원 각자 대표 체제 출범

김시우 기자 승인 2021.01.05 13:17 의견 0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자료=코웨이)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코웨이는 지난달 31일 서장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내정으로 코웨이는 기존 이해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해선, 서장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다음달 중 이사회를 통해 서장원 각자 대표이사 내정자를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내정된 신임 서장원 대표이사는 미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경제학과, 코네티컷주립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로 법무법인 세종을 거쳐 넷마블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CFO·부사장) 등을 역임해 내부에서 ‘전략기획 글로벌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코웨이는 “기존 이해선 대표의 안정적인 경영 수행능력에 더해 미래전략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장원 부사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했다”며 “이를 통해 코웨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환경 변수 극복, 넷마블과의 시너지 고도화, 글로벌 코웨이 도약 기틀 마련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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