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애플리스 이용 기업에 네이버웍스·기기 사후관리 서비스

김자혜 기자 승인 2021.01.13 09:04 의견 0
KB국민카드가 운영하는 리스금융 페이지. (자료=KB국민카드 홈페이지)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국민카드는 13일 애플 리스 기반 기업별 디지털 업무 환경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네이버 클라우드, 애플코리아, 맥플러스 ‘서비스형 디바이스(DaaS)’ 솔루션 제공을 목적으로 다자간 업무 제휴를 맺었다. DaaS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디지털 기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카드 금융, 네이버 클라우드의 스마트워크 솔루션, 애플코리아와 맥플러스의 디바이스 관련 기술 지원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상호 결합한다.

KB국민카드의 애플 리스 금융은 스타트업, 중·소규모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리스 한도는 업체별 상환 능력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차등 제공한다.

기업 신용평가 등급이 일정 등급 이상인 우량 법인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를 통해 5억 원 초과 한도가 부여된다. 금리는 신청 업체의 신용도와 리스 기간에 따라 최저 연 2.61%부터 차등 적용한다.

업체별로 부여된 리스 한도 범위 내에서 필요할 때 마다 희망하는 애플 제품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다자간 제휴서비스로 애플 리스 이용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 솔루션인 ‘네이버웍스’ 베이직 상품이 24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또 애플코리아의 공식 리셀러인 ‘맥플러스’를 통해 기업별로 애플 리스 제품에 대한 디바이스 기술 지원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관련 서비스 문의나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웍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업무 환경 전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업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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