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설날 특별자금 8조 지원

김자혜 기자 승인 2021.01.13 15:37 의견 0
(자료=IBK기업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2월 26일까지 8조 원 규모의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대출 3조 원, 만기 연장 5조 원이다.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감면한다.

또 특별자금과 별도로 중소기업의 사업장 운영, 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약 9조 원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소비위축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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