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4분기 영업익 1680억

신유림 기자 승인 2021.02.02 16:30 의견 0

(자료=HDC현산)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8905억 원, 영업이익 16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직전분기 8110억 원에서 795억 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25억 원에서 355억 원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18.9%로 전 분기의 16.3%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대전 아이파크시티, 영통 아이파크캐슬 3단지, 반정 아이파크캐슬 4,5단지 등 자체 사업 호조와 대형현장 실행률 개선 등에 힘입어 영업실적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4분기 주요 수주 실적으로는 군산 지곡 아이파크, 평택고덕 2차 아이파크 등이 있다.

HDC현산 관계자는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디벨로퍼로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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