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현장니즈 해결 기술협력 공모전

김자혜 기자 승인 2021.02.23 09:47 의견 0
(자료=포스코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포스코건설은 22일 ` 현장 니즈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재료, 온실가스, 미세먼지, 소음 진동 등 탄소 중립과 환경 주제를 더했다.

선정된 기업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해 성과를 나누는 포스코그룹의 성과공유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다.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기업에는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미선정 스타트업 중 상위사에는 팀당 500만 원을 사업지원금으로 지급한다.

공모전은 국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코건설 상생협력 기술 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20일까지 하면 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건설 현장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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