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콕뱅크, 가입자 700만 돌파…이용 분석·자산관리 도입

김자혜 기자 승인 2021.02.23 15:32 의견 0
(자료=농협경제지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농협 상호금융은 23일 간편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 가입 고객이 출시 4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NH콕뱅크는 2016년 7월 농협 상호금융이 선보인 디지털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 뱅킹에 농업인 맞춤형 영농정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콕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콕 푸드’를 탑재했다.

농협은 NH콕뱅크에 지난해 12월 오픈뱅킹을 도입하고 지난달 21일은 개인 데이터(My Data)와 공공정보를 결합한 ‘MY콕’을 출범했다.

MY콕에서는 이용자는 건강정보, 부동산 정보, 귀농·귀촌 정보, 복지·정책자금 등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NH콕뱅크는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추가예정 서비스는 ▲금융상품몰 개선 ▲고객 행동 패턴 분석 솔루션 도입 ▲본인확인 절차 간소화 및 송금 한도 상향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등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농협 디지털 플랫폼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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