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씨푸드, 온라인 사업 진출···다음달 배달서비스도 운영

김시우 기자 승인 2021.02.26 11:25 의견 0
사조씨푸드의 횟감용 참치 (자료=사조그룹)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사조그룹의 횟감용 참치 전문 가공 유통기업 사조씨푸드가 온라인시장에 진출한다.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횟감용 참치를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사조씨푸드는 유통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조씨푸드는 먼저 온라인과 홈쇼핑 유통 채널 등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26일 오후 CJ오쇼핑플러스(홈쇼핑)를 통해 최고급 참다랑어와 눈다랑어로 구성된 뱃살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배달 서비스도 실시한다. 사조그룹의 참치회 프랜차이즈 ‘사조회참치’의 금천구 직영점을 새로 오픈해 오픈키친 형태의 주방을 운영,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오는 다음달 2일부터 운영한다.

또 다음달 중 횟감용 참치 전용 온라인 어플리케이션과 판매 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이다.

사조씨푸드 관계자는 “신선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온라인 구매 수요 증가로 인해 국내 수산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온라인 경로 확대를 통해 온라인 참치회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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