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상설시험장 서울·부산·광주·대전에 구축

김자혜 기자 승인 2021.04.07 09:54 의견 0
(자료=손해보험협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위한 상설시험장을 서울, 부산 등 4개 지역에 마련한다.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상설시험장을 올해 4월부터 시험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험장은 서울, 부산, 광주, 대전은 4곳으로 응시자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주요 대도시 역세원에 있는 건물을 시험장으로 구축했다.

기존에는 시험장 대관이 어려워 매월 7일간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월 15일까지 시험 실시일수를 확대하게 됐다.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자의 응시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해보험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와 협의를 통해, 손해보험 설계사 시험제도와 관련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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