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20일 1순위 청약

총 1172가구 규모...검단신도시 6.19대책 투기과열지구 지정돼 요건 확인해야

김자혜 기자 승인 2021.04.08 10:45 의견 0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투시도 (자료=금성백조)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금성백조가 오는 9일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선보이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6㎡ 214가구 ▲84㎡A 510가구 ▲84㎡B 75가구 ▲102㎡A 224가구 ▲102㎡B 149가구 등이다.

실내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4~5베이(BAY) 설계를 통해 맞통풍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B와 102㎡B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102㎡A 타입은 주방 팬트리, 카운터형 세면대 등 다양한 수납 특화 평면으로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각 가구에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1.44대로 약 18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된다.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 에듀센터(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 마곡, 청라 등과 함께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다.

교통환경은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간 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예정되어 있어 서울 진입은 한층 빨라질 예정이다.

단지 교육환경은 반경 500m 이내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각 학교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입주 이전에 개교할 예정이다. 유치원, 인천영어마을도 가깝다.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인근에는 선황댕이산, 계양산, 경인 아라뱃길 수변공원 등이 있다.

검단신도시에는 1단계 사업의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가 들어선다. 이곳에는 멀티플렉스, 문화센터, 대형서점, 컨벤션, 키즈 및 스포츠 테마파크 등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스마트 위드업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보권에 인천지법 북부지원·인천지검 북부지청이 약 4만6000㎡(지원·지청 각 2만300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 지역, 21일 1순위 기타 지역, 22일 2순위 청약을 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는 지난 6.19 부동산 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청약시 변경된 기준 확인이 필요하다.

청약 자격은 무주택 세대주와 1주택자(처분 조건)이며, 청약 통장은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액(지역별 상이) 이상이 확보되어야 한다.

당첨자 선정은 전용면적 76·84㎡는 100% 가점제로 진행된다. 전용면적 102㎡의 경우에는 가점제 50%와 추첨제 50% 비율로 공급된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에 위치했다. 단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만 운영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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