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 확대 지원

김순희 기자 승인 2021.07.21 18:28 의견 0
무안군은 7월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장기근속 수당을 확대 지원한다.(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김순희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장기근속 수당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 지원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동일어린이집에 1년 이상 근무하고 지급일 현재 무안군에 주소를 둔 보육교직원이며, 지원금액은 월 5만 원이다.

군은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보육교사 뿐만 아니라 원장, 조리사, 운전원 등 전체 보육교직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교직원 간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현장에서 애쓰는 전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결정된 사항으로 보육 종사자들의 근로의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장기근속수당 확대 지원이 보육교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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