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파리바게뜨·CJ푸드빌·하이트진로 外

김시우 기자 승인 2021.07.22 11:41 의견 0
파리바게뜨, 팔도와 협업한 '팔도 비빔빵' 출시 <사진=파리바게뜨>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음료업계가 22일 신제품 출시 등 소식을 알렸다.

파리바게뜨, 팔도와 협업한 ‘팔도 비빔빵’ 한정 출시

파리바게뜨가 팔도와의 협업을 통해 매콤 달콤한 비빔장을 활용한 ‘팔도 비빔빵’ 3종을 한정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여름 신제품을 준비하면서 소비자의 취향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 4월 말 공식 SNS계정에서 ‘여름페어에서 만나고 싶은 제품’ 투표를 진행했고 ‘비빔면’이 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업계 대표 브랜드인 팔도와 콜라보를 추진하게 되었다.

‘팔도 비빔빵’은 팔도 비빔면의 액상 스프인 ‘팔도비빔장’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바삭하고 고소한 빵에 매콤달콤한 비빔장을 더해 감칠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팔도 비빔빵 3종은 △오른손으로 비빈 고로케 △왼손으로 비빈 삼각불고기 △양손으로 비빈 소시지 샐러드빵 등으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MZ세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 튀김안주 2종 출시 <사진=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홈펍 튀김안주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안주야(夜)’ 홈펍 라인의 맥주 전용 튀김 안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 튀김’과 ‘양꼬치 튀김’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튀김 기술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 튀김’은 촉촉하고 쫄깃한 통오징어를 먹기 좋은 스틱 형태로 잘라 만든 제품이다. ‘양꼬치 튀김’은 큐민(쯔란) 등 비법 향신료로 12시간 이상 숙성하여 고기 잡내를 말끔하게 잡았다.

대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이 어려운 요즘 가정에서도 제대로 된 맥주 안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에어프라이어만으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품질의 튀김 안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토랑 간편식+투고 메뉴 30% 할인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 외식브랜드, 레스토랑 간편식+투고 메뉴 30%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빕스,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가 레스토랑 간편식과 투고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빕스는 매장에서 빕스, 계절밥상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 구매 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빕스 프리미어 엘본 스테이크’는 빕스 매장에서 즐기는 고급 스테이크를 조리하기 쉽게 구성했다. 인기 RMR 제품인 빕스 바비큐 폭립(오리지널/스파이시), 계절밥상 불고기(고추장/간장)와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빕스 맥앤치즈,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 연어 슬라이스도 있다.

더플레이스(The Place)는 8월 15일까지 이탈리안 ‘프리미엄 런치박스’ 4종과 투고 메뉴 30% 할인한다. ‘프리미엄 런치 박스’는 쇠고기 스테이크와 구운 채소, 탱글탱글한 새우, 부드러운 주꾸미, 그릴드 만조&머쉬룸을 메인으로 선택할 수 있고 갈릭 라이스 혹은 스파이시 콘라이스를 곁들였다.

티라미수와 제철 과일을 마무리로 준비했다. 더플레이스의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 투고 메뉴도 30% 할인 가능하다.

여의도IFC몰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점 ‘더스테이크하우스’의 한층 업그레이드한 ‘다이닝박스’를 30% 할인된 가격에 8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장에서 즐기는 메뉴 그대로 집으로 찾아가는 메뉴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여러모로 지치기 쉬운 요즘 간편한 외식을 이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시앙 부아요 3종 출시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130년 전통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루시앙 부아요’ 3종 출시

하이트진로가 130년간 와인 생산에만 집중한 부아요 가문의 ‘도멘 루시앙 부아요(Domaine Lucien Boillot)’ 피노누아 와인을 선보인다.

1885년부터 6대째 운영을 이어온 ‘루시앙 부아요’는 연간 총 3000상자만 생산하는 도멘(와이너리)으로 희소성이 높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이번에 한정으로 출시하는 와인은 꼬뜨 드 본 지역 포도원에서 생산한 △뽀마르 프리미에 크뤼 레 프리미에(Pommard 1er Cru ‘Les Premier) △볼네프리미에 크뤼 레 까이에레(Volnay 1er Cru ‘Les Caillerets) △볼네(Volnay) 등 총 3종이다.

‘뽀마르 프리미에 크뤼 레 프리미에’는 뽀마르(Pommard) 마을에서도 유명한 밭에서 생산된 피노누아 100% 도수 13.5%의 와인이다. 과일과 허브향이 조화롭고 야생적인 느낌을 지니고 있어 부드러운 타닌과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볼네 프리미에 크뤼 레 까이에’는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볼네(Volnay) 마을의 포도밭에서 만들어진 와인으로, 자두, 꽃향과 함께 풍부한 미네랄이 특징이다.

맑은 루비색을 띄는 ‘볼네(Volnay)’는 꽃과 풍부한 체리향의 정교함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 3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이외 전국의 와인샵을 통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의 유태영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게 출시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와인들을 소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칠성사이다 포도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신제품 ‘칠성사이다 포도’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칠성사이다 포도’를 출시한다.

‘칠성사이다 포도’는 지난해 ‘칠성사이다’ 출시 70년을 기념해 선보인 ‘칠성사이다 복숭아, 청귤’에 이어지는 새로운 맛의 과즙 탄산음료로,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운 맛의 과즙 사이다를 선보이기 위해 제품 개발 전에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포도를 선택해 제품화했다.

칠성사이다 포도는 국내산 포도 과즙에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을 적용해 마시는 순간 짜릿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도 기존 제품과 동일한 초록색 바탕과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포도 이미지를 넣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과즙 사이다에 대한 소비자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여름에 제철 과일인 포도를 활용해 ‘칠성사이다 포도’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 개발과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 페트(Bio-PET) 적용 삼다수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개발공사, ‘바이오 페트(Bio-PET)’ 적용 삼다수 개발 완료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바이오페트를 적용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전략적 로드맵에 따라 친환경 경영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가 개발한 ‘제주삼다수 바이오(가칭)’는 바이오매스(사탕수수 등)에서 유래한 바이오 베이스 페트 원료수지 재질이다.

특히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바이오-MEG를 함유하고 있으며 기존 페트병 대비 이산화탄소를 28% 저감시키고 석유계 플라스틱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보여 100% 재활용도 가능하다.

삼다수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페트와 비교해 고유점도, 밀도 등 물성 수치가 거의 동일하다. 제품에 대한 국내 식품 용기 용출 규격 및 기준을 통과했으며 추가 안전성 검증도 마쳤다. 향후 국내외 친환경 바이오 인증을 취득을 통해 제품 공신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몸체 재질의 바이오 페트 생산 외 삼다수 캡(뚜껑)에도 바이오-HDPE를 적용해 제품의 친환경성과 자원재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공사는 지난해 친환경 TFT를 발족한 후 전사적으로 그린 홀 프로세스(Green-Whole Process) 경영에 따라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 50% 절감에 도전하고 있다”며 “바이오 페트 외에도 재생 페트를 활용한 제품 등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전략”이라고 했다.

빅토리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억5000만 병 돌파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 ‘빅토리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억5000만 병 돌파

웅진식품은 자사의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가 누적 판매 2억5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출시 이후 연평균 100% 수준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올해 2분기 판매량이 월 1000만 병을 넘어서는 등 단기간에 입지를 굳건히 다지며 탄산수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2015년 4월에 출시된 빅토리아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빅토리아는 국내 스파클링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총 16개의 플레이버를 보유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출시 초기부터 편의점, 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이나 광고보다는 실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주효한 온라인 시장 특성에 맞춰 타사 대비 대용량인 500ml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빅토리아가 특유의 강력한 탄산과 다양한 플레이버들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충족시키며 탄산수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빅토리아는 건강하고 시원한 스파클링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스크림 라떼 티셔츠 <사진=폴 바셋>

폴 바셋, 패션플랫폼 브랜디와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오는 26일 패션플랫폼 브랜디와 콜라보레이션 굿즈로 ‘아이스크림 라떼 티셔츠’를 출시해 한정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폴 바셋과 브랜디가 함께 기획한 프로모션으로 폴바셋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크림 라떼를 모티브로 위트있는 티셔츠를 디자인했다.

살갗에 냉감을 전달할 수 있는 특수 원사인 ‘쿨에버(COOLEVER’)’ 소재를 활용한 티셔츠에 아이스크림 라떼 모양의 자수가 들어가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매치하게 좋은 아이템이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 두 종류로, 데님이나 치노 팬츠에 캐주얼하게 착용하거나 슬랙스와 가벼운 자켓에 이너로 매칭하여 포멀하게도 연출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라떼 티셔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이스크림 라떼 5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폴 바셋 담당자는 “자신만의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MZ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패션 플랫폼을 통해 폴 바셋을 경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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