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국소마취제 캐나다 수출···내년 3분기 출시 예상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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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약품 수입 전문 기업 'FPI'와 계약식 진행

▲휴온스 윤상배 대표(사진 좌측)와 
FPI 망구밧 리 CEO(사진 우측)가 국소마취제 캐나다 수출 계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온스

 

휴온스는 12일 캐나다 FPI(Formative Pharma Inc.)와 국소마취제 3종의 수출 계약식을 진행했다.

 

FPI(Formative Pharma Inc.)는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설립한 의약품 수입 전문 기업이다. 주요 경영진이 수십년간 캐나다 및 북미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종사해온 글로벌 제약회사 출신들로, 풍부한 허가 노하우와 의약품 도소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품목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앰플 ▲0.75%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 2mL 앰플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이다.

 

휴온스는 현지 의약품 수입 및 허가 경험이 풍부한 FPI사와 협력해 신속하게 캐나다 보건부 허가를 취득할 계획이며, 2022년 2분기 내 허가 접수를 시작해 오는 2023년 3분기 내 현지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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