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꽃샘추위가 아직 남았지만 경기도 파주의 마장호수는 따스한 봄볕과 닿아 반짝인다. 호숫가를 따라 걷다가 다다른 정자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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