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 광주시·신안·해남 자치행정 소식

김순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05: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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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2022 양궁월드컵 점검회의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 = 광주광역시)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 = 광주광역시)

[토요경제 = 김순희 기자] 광주시는 31일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양궁월드컵대회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궁월드컵 대회는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3대 양궁 이벤트 중 하나로 34개국 4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등록을 완료했다.


국무조정실에서는 이번 대회를 3월 15일자로 국가중요행사로 지정해 경찰, 소방 등 대테러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 ‘퍼플섬’,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관광마을 연대 회의 제안


‘최우수관광마을 네트워크 킥오프(Kick-Off) 미팅’ (사진 = 신안군)
‘최우수관광마을 네트워크 킥오프(Kick-Off) 미팅’ (사진 = 신안군)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개최한 ‘최우수관광마을 네트워크 킥오프 미팅’이 지난달 30일 세계 59개 마을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렸다.


전남 신안군 ‘퍼플섬’은 작년 이 기구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BTV)의 제1회 선정마을로 회의에 참석했다.


산드라 카르바오 유엔세계관광기구 마케팅본부장은 “소비 위주의 대도시 관광이 아닌 지역 중심의 자생적이고 건강한 관광문화 유도가 최우수관광마을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말했다.



◆ 해남군, 농업 기후변화 대응 허브로 도약한다


해남군신청사 (사진 = 해남군)
해남군신청사 (사진 = 해남군)

전남 해남군이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에 발맞춰 전국 최대 규모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등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의 허브로 육성된다.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 들어서는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4079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우리나라 농업분야의 기후변화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오는 9월 예타 통과 후 202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특히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전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해남군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농업연구단지에는 고구마 연구센터, 과학영농실증시험포,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등이 조성된다.


해남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소득 유망 작목의 체계적 육성․보급과 기존 작물의 적응능력 개발, 정책 및 기술 보급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ESG 농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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