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 담양·완도 자치행정 소식

김순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05: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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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산 김치 사용 인증업소 식자재 구입비 지원


담양군청 (사진 = 담양군)
담양군청 (사진 = 담양군)

[토요경제 = 김순희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역 내 국산 김치 사용 인증업소에 식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00% 국산 재료로 만들어진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 급식업소임을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김치협회)에서 지정해 주는 제도인 ‘국산김치 사용 인증’을 받은 음식점으로 담양군은 164개소가 인증됐다.


국산 김치 사용 인증을 받은 업소는 국산 김치 제조에 필요한 배추, 절임배추, 고춧가루, 소금, 마늘, 젓갈 또는 김치 완제품을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업소 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인증업소는 읍면사무소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


미인증업소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절차를 먼저 거쳐야 한다. 인증신청은 읍면사무소에 지정신청서와 국산 김치 재료구입 내역서 등을 제출하거나 김치협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완도군 ‘협업 포인트제’, 소통·칭찬 문화 조성


완도군청 (사진 = 완도군)
완도군청 (사진 = 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1일 ‘협업 포인트제’를 도입, 각 부서의 소통·협업 강화에 나섰다.


‘협업 포인트제’란 공무원이 다른 기관 또는 기관 내 다른 부서의 공무원과 업무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장비 등을 공유하는 등 협업한 경우, 협업한 공무원 간 온라인상에서 포인트를 주고받는 제도다.


협업 포인트제는 조직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없애고, 직원과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업무 협업뿐 아니라 업무․제도 개선 아이디어 공모 제안과 예산 절감에 기여한 직원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과를 거둔 사례에 대해서도 특별 협업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다.


협업 포인트는 직원 1인 당 매월 200포인트씩 자동 배정받아 협업을 한 상대방에게 1회 10포인트씩 감사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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