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 전남대병원·나주·함평 소식

김순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0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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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G그룹,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천만 원 기탁


전남대병원 전경 (사진 = 전남대병원)
전남대병원 전경 (사진 = 전남대병원)

[토요경제 = 김순희 기자] 호남지역 우수기업인 MVG그룹(대표 나대웅)이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 발전후원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나 대표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 나주시, 문평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나주시 문평면 게이트볼장 준공식 (사진 = 나주시)
나주시 문평면 게이트볼장 준공식 (사진 = 나주시)

전남 나주시는 지난달 30일 강인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김영덕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평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가졌다.


게이트볼장은 연면적 492㎡규모로 실내 게이트볼장 1면과 사무실, 화장실, 탕비실, 야간 조명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날씨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운동시설로 주민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시장은 “게이트볼장의 건립은 시설부지 확보를 위한 주민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주민을 위한 건강, 휴식, 여가 공간이자 공동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함평군 직원, 경북·강원 산불 피해 성금


31일 군수실에서 열린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원 공직자 특별성금 전달식 모습 (사진 = 정읍시)
31일 군수실에서 열린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원 공직자 특별성금 전달식 모습 (사진 = 정읍시)

전남 함평군청 직원들은 31일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21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함평군청 전 직원이 모아 마련했으며,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을 당시 여러 지자체에서 받은 온정의 손길을 기억하며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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