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 군산·목포해경 소식

김순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04: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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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저탄소 벼농사 재배 읍면 순회교육


저탄소 벼농사 읍면동 순회교육 모습 (사진 = 군산시)
저탄소 벼농사 읍면동 순회교육 모습 (사진 = 군산시)

[토요경제 = 김순희 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벼 재배 시 발생하는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 벼농사 재배 읍면동 순회교육을 오는 4일까지 시행한다.


교육은 지난해 많은 피해를 줬던 도열병 발생 감소 방안과 새로 변경한 신동진벼 재배 매뉴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 등을 보급하기 위한 것이다.


신동진벼 재배기술의 핵심은 3.3㎡당 모심는 주수를 1모작 기준으로 기존 60주에서 50주로 변경했고 모내기와 거름 주는 시기, 물관리 등을 토양과 기상․생육 환경에 맞도록 세분화했다.


이삭거름 주는 시기도 출수 15일 전에서 18일 전으로 3일 앞당겨 일시적 비절로 인한 악영향과 습관적 과비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또 드문모 심기 생력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5개소 108ha에 드문모 재배 시범단지를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 목포해경, 현장부서 방제장비 운용 훈련


목포해경이 유회수기 작동법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유회수기 작동법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달 30일 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한 방제장비 운용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비함정, 서해특수구조대 등 현장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함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제 장비의 신속한 투입과 사고 현장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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