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8주기, "올해도 잊지 않겠습니다"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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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앞 '기억공간',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 위한 교육의 장
15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 노란나비를 단 작은 화분들이 놓여있다. 사진=김연수기자
15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 노란나비를 단 작은 화분들이 놓여있다. 사진=김연수기자
서울시의회 본관 앞 임시 운영 중인 세월호 기억공간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서울시의회 본관 앞 임시 운영 중인 세월호 기억공간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사진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지난해 광화문 재조성 사업으로 임시 운영소를 서울시의회 앞으로 옮긴 '세월호 기억공간'의 모습이다.


세월호 기억공간의 이름 '기억과 빛'.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의 이름 '기억과 빛'.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은 '기억과 빛'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공간이다.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안내 책자들이 놓여있다.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안내 책자들이 놓여있다.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시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된 노란리본들. 사진=김연수기자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 시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된 노란리본들. 사진=김연수기자

내부로 들어서면 참사가 발생한 당일의 기록과 진상규명을 외치는 여러 목소리와 위로를 만날 수 있다.


기억공간에 마련된 전시품을 구경하는 시민의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기억공간에 마련된 전시품을 구경하는 시민의 모습. 사진=김연수기자

기억공간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공간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이다. 8주기를 맞아 기억공간을 찾은 한 시민은 "다시는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며 "더 안전한 사회로 나가기위해 아픈 희생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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