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서 ‘패션 바자회’

강수지 / 기사승인 : 2022-04-13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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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오는 8일(토)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최하는 팝업 플리마켓 바자회를 후원한다.

할리스커피에 따르면 이번 팝업 플리마켓 바자회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원 디자이너들의 재고상품과 소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자리로 총 24명의 국내 유수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이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강남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할리스커피는 바자회 당일 신사동 가로수길점 3층 장소를 행사장으로 제공하며 바자행사의 전 구매 고객들에게 할리스커피 10% 음료 할인쿠폰을 선물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며 상품 판매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성창은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부장은 “이번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함께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바자회를 통해 할리스커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과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할리스커피는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에 맞춰 문화와 패션, 뷰티 업계와의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자회의 남성복에는 김형배, 장광효, 최범석, 양희민, 한동우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여성복에는 고은영, 곽현주, 김영린, 명철호, 박윤정, 박정희, 오형용, 윤정연, 이은천, 이희연, 장기석, 진세화, 전옥진, 정지은, 조현희 디자이너 등이 있다.

또 액세서리에는 박소현, 장희주, 최민정, 황교준 디자이너 등이 함께 해 다채로운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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