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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오른쪽)박진선 샘표 사장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샘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샘표는 ‘2024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를 마련했다. 업력 45년 이상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샘표는 올해 9개 기업과 함께 2024 명문장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샘표는 매년 매출액의 약 5%를 연구개발(이하 R&D)에 투자하며 한국 식문화를 연구하고 그 가치를 높이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R&D센터인 우리발효연구중심은 3000여종의 미생물로 제품의 맛과 향·색을 조절하는 원천 기술과 70여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샘표는 2001년 밀을 넣지 않고 콩과 소금으로만 발효한 전통 한식간장의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맑은 조선간장’을 선보였다. 또 전통 방식에 착안한 토장과 조선고추장을 출시하며 제대로 만든 장 맛을 구현했다.
샘표 관계자는 “1946년 창립 이래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연구로 세대에 모범이 되는 명문장수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하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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