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도 제로”…GS25, 제로당 ‘뉴룩 막걸리’ 출시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0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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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가 ‘힙걸리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뉴룩 막걸리’ 3종. <사진=GS25>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GS25가 전통주 스타트업 뉴룩과 손잡고 ‘힙걸리 프로젝트’ 6탄으로 뉴룩 막걸리’ 3종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룩 막걸리’는 ▲얼그레이향 막걸리 ▲레몬향 막걸리 ▲오리지널 막걸리 등 3종으로 제로당, 1/2 칼로리, 특별한 풍미 등을 두루 갖춘 주류 상품이다.


특히 뉴룩 양조장이 자체 개발한 발효공법으로 제조해 막걸리의 당류는 모두 제거하고 칼로리 또한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칼로리는 100g당 23.6㎉로 일반 막걸리의 절반 수준이며, 당류를 뺀 막걸리의 단맛은 천연감미료인 대체당 알룰로스’를 가미해 은은하게 잘 살려냈다.

도수는 4도로 풍부한 천연 탄산, 레몬향 등을 조합해 기존 막걸리에서 느끼기 어려운 풍미와 청량감을 끌어올린 점도 흥행 예감 요인으로 평가된다.

차별화 풍미로 맛있는 술에 특히 열광하는 MZ세대를 유입을 활성화하고 무더위 강세 주류인 맥주, 하이볼 못지 않은 청량감까지 주는 등 하절기 흥행 주류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GS25는 설명했다.

GS25는 1만2000병 규모의 '뉴룩 말걸리' 3종을 오는 19일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순차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병당 가격은 43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3병(맥주, 하이볼 교차 가능) 구매 시 1만2000원 행사가 진행된다.

이하림 주류팀 MD는 “전통주 살리기와 청년 지원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힙걸리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있는 양조장을 발굴, 판로를 열어주고 GS25는 차별화 주류 라인업을 강화해 가는 윈-윈 성장에 지속 주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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