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점주들과 ‘사랑의 밥차’ 운영...“재능 나눠 따뜻한 한끼”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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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배민프렌즈 점주 40여명과 함께 서울 강서구의 기쁜우리복지관을 방문해 무료 급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고 12일 밝혔다.<사진=우아한형제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배달의민족 점주들이 추석을 맞아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배민프렌즈 점주 40여명과 함께 서울 강서구의 기쁜우리복지관을 방문해 무료 급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봉사단체 사랑의 밥차와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점주 40여명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 복지관에 방문해 장애인, 복지관 선생님 포함 200여명과 23곳의 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요리를 하여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재가 장애인 가정은 거동이 불편해 센터로 나오지 못하고 집에 머무는 장애인 가정을 말한다. 점주들은 솜씨를 발휘해 소불고기, 송편, 전은 물론 가게에서 판매하는 특별실도 제공했다.


배민프렌즈는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배달의민족 입점 점주 모임이다. 장사 고민이나 어려움을 나누는 기회가 부족한 점에 주목해 소통의 자리를 만드는 취지로 지난 2020년 10월 첫 활동을 시작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사장님비즈니스성장센터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요롭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배달의민족과 입점 사장님들이 뜻을 함께 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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