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하나로브랜치’ 업그레이드…디지털 전환 ‘가속화’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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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상거래 탐지·금융상품 원스톱 가입 서비스 탑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플랫폼 ‘NH하나로브랜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해 기업 금융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강화하고 금융상품 원스톱 가입 서비스를 새롭게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개편으로 ▲이상거래 탐지 ▲자금 보고서 자동 생성 등 고도화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업 고객은 텍스트나 음성만으로 질문하면 자금 현황, 계좌 거래, 재무 리포트 등을 즉시 조회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본부승인금리를 적용한 예금신규 및 펀드 등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원스톱으로 상품을 가입하고 ▲예금·펀드 해지 ▲잔액증명서·금융거래확인서·부채증명원·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조회 ▲금융결제원 전자어음 조회 등 다양한 업무도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반의 자동화된 자금관리 서비스는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권 AI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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