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초록우산, 7년 동행 결실…아동복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0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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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신협재단과 초록우산은 포괄적 업무협약식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을 전달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가운데 왼쪽이 ‘어부바박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 기관 참여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1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협력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7년간 양 기관은 총 37억3000만원을 후원해 전국 취약계층 아동 4652명을 지원했으며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결연사업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에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아동가정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생필품과 학용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제작해 대전 지역 취약아동 100가정에 전달했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내일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초록우산과 함께 지속적으로 아동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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