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한은행은 8일 정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를 위해 도박 예방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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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5일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신한은행 |
정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의 미래가 걸린 심각한 문제”라며 “호기심이 평생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한은행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은행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과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지목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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