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5번째 발동…매도 사이드카만 4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2초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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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사진=연합뉴스 |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프로그램매매 거래 규모는 4097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번 발동으로 올해 들어 사이드카는 총 다섯 차례 가동됐다. 이 가운데 매도 사이드카가 4회, 매수 사이드카가 1회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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