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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차차차는 올해 상반기 '현대 그랜저'가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이미지=KB캐피탈>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올해 상반기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차 그랜저가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나타났다. 준대형 세단의 여전한 인기와 함께 40·50대를 중심으로 한 높은 수요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확인됐다.
24일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고차 판매량 1위는 현대차의 그랜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현대 쏘나타가 2~5위를 기록했다.
판매 1위를 기록한 그랜저는 신차 시장에 이어 중고차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보이고 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정숙한 주행감,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 준대형 세단의 장점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배경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그랜저의 평균 판매 시세는 약 2556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달에는 수요 증가로 인해 평균 시세가 2619만원까지 상승했다.
연령대별 차량 조회수 분석에서는 40대 비중이 31.4%로 가장 높았고 50대는 19.9%로 그랜저에 대한 관심이 특히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15만대 이상의 국산 및 수입 중고차 매물을 확보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며 “딜러가 엄선한 ‘KB스타픽’ 차량은 핵심 정보를 한 줄 요약으로 제공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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