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출시한 ‘아기뱀적금’이 판매율 99.6%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완판됐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판매 계좌 수가 4만9000계좌를 넘을 경우 익일 판매를 종료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최종 판매 실적은 총 4만9803계좌로 판매율 99.6%를 기록하며 판매가 마감됐다.
해당 상품을 통해 조성된 계약 규모는 월 납입금액 기준 12개월 합산 약 1141억원에 달하며 만기가 도래하는 올해 가입자에게 지급될 이자 규모는 총 64억4000만원으로 추산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에도 출생아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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