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9번째 ‘꿈의 도서관’으로 대구용호초 선정… 도서 3천여권 기증해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0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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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도서 기증식에서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상무(왼쪽)와 권명숙 대구용호초 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서식품>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동서식품이 꿈의 도서관 아홉번째 학교로 대구 용호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 3000여권을 기증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28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용호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도서 지원 프로그램인 ‘제9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이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7년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초등학교 한곳을 선정해 도서 기증과 함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대구용호초등학교가 선정되었다. 대구용호초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편이지만 도서와 서가 및 저학년 독서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동서식품은 도서 3000여권을 구매해 기증하고 도서관 내 노후화로 파손된 서가를 새로 교체했다. 또한 저학년용 독서 공간을 추가로 마련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꿈의 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책을 읽기 바란다”며 “미래 꿈나무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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