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4000억원 돌파

김자혜 / 기사승인 : 2023-12-21 09:43:14
  • -
  • +
  • 인쇄
▲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온라인 계좌 전용 관리점 디지털금융센터 예탁 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1100억원 규모였던 디지털금융센터 예탁 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출시한 ‘Super365 계좌’가 인기를 끌면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이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해외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금융 투자상품을 국내 주식 0.009%, 해외주식 0.07% 등 낮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 휴면 자금에는 3.15%(달러 4.45%) 예탁금 이용료율도 제공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Super365계좌는 대규모 광고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예탁자산 2000억을 돌파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의 디지털금융센터 유입 고객 대부분이 실질 고객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 실질 고객층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지표인 ‘전체 계좌 중 100만원 이상 잔고 계좌 비율’은 43%다. 1인당 평균 예치 금액도 3200만원으로 고액 자산가의 비율이 높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 본부 관계자는 “디지털금융센터 고객을 위해 출시한 ‘Super365계좌’를 통해 예수금 수익과 신용 이자 모두 고객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