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뉴얼한 더북한강R점 1층 내부 <사진=스타벅스> |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스타벅스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반려동물 친화 매장으로 기획된 더북한강R점의 콘셉트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다채로운 반려동물 놀이 콘텐츠가 추가됐다.
스타벅스는 그간의 고객 의견을 반영해 한겨울에도 방문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1층에 위치한 일반 메뉴 주문 공간을 고객과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28평 규모의 실내 ‘펫 전용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외부 공간 40평을 추가로 확보했다.
1층에 새롭게 마련된 ‘펫 전용 공간’은 야외 펫 파크에서 시작되는 러닝 트랙 설치물이 실내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디자인됐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반려동물을 위한 정수기 설치를 비롯해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리뉴얼 오픈에 맞춰 동물보호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손잡고 더북한강R점에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유기견 입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증정품을 제공하며, 다음날인 22일에는 유기견 입양 상담 부스를 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입양 상담, 펫 파크 산책 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22일 양일간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견생네컷’ 포토부스를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22일, 23일에는 매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MD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설채현 수의사와 ‘강아지는 펫티켓, 보호자는 에티켓’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강아지 장난감인 터그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스타벅스 신용아 가게 컨셉기획팀장은 “스타벅스의 첫 펫 프렌들리 매장인 만큼 방문 고객 니즈에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공간을 확대 리뉴얼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내년 초 매장 내부에 펫 동반 출입이 가능한 시범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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