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웰에이징 트렌드로 ‘잡곡·샐러드·이너뷰티’ 판매량 껑충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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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컬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최근 웰에이징 트렌드로 컬리의 저속노화 푸드 상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웰에이징은 평균 기대수명이 늘면서 생겨난 트렌드 중 하나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화를 추구하는 저속노화 생활방식이 자리잡으며 관련 식품 소비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컬리에 따르면 잡곡 상품군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샐러드와 이너뷰티는 각각 10%, 11%씩 판매가 늘었다.

저속노화 푸드의 인기는 최근 3개월 사이 더욱 두드러졌다. 식단관리 도시락 브랜드 마이비밀의 ‘다이어트 도시락 8종’은 지난해 12월 판매량이 동년 9월 대비 130% 늘었다. 같은 기간 샐러드판다의 ‘병 샐러드 12종’과 이영애의 건강미식 ‘효소 30포 3종’은 각각 35%와 91% 증가했다.

컬리 관계자는 “최근 저속노화 푸드가 건강식의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저속노화 푸드 등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건강한 한 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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