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인 전용 ‘최저금리 2.95%’ 대출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3-29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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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업인 특화상품 ‘새출발 희망 농업 상생 대출’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민생금융지원 이자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주는 NH농협은행의 자율프로그램 지원 방안이다.
 

대출 대상은 농업인으로 최저 금리는 2.95%, 최대 6.65%,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까지다. 대출 기간은 2년, 판매한도는 1조원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 경영체 등 우수 농업인은 대출 한도 우대 가능하다.

 

다만 순수 농업인 및 사업자등록증 있는 농업인 포함, 예비 농업인, 법인 등은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동명 농업금융 부문 부행장은 “이번 상품 출시로 농업인에게 실질적 이자 경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농업인·농식품 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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