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직장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구내식당은 아워홈 매장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의 관심도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0% 가까이 늘며,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최근 1년간 국내 주요 식자재 기업 6곳의 ‘구내식당’ 키워드를 통한 관심도를 분석한 결과 정보량(=포스팅)이 높은 순으로 아워홈,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풀무원푸드앤컬처,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뉴스·커뮤니티 카페,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채널, 지식인과 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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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데이터앤리서 |
데이터앤리서치 분석 결과 아워홈은 조사기간 중 총 1839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년 동기(2081건)와 비교하면 11.63%(242건)줄었다.
‘CJ프레시웨이’는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01%(13건) 증가한 1294건의 정보량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그룹 관계사인 ‘삼성웰스토리’는 전년 동기(160건)보다 578%(925건) 폭증한 1085건으로 집계됐다. 조사 기업 중 정보량 증가율 1위도 기록했다.
4위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온라인 포스팅 수는 827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연도 600건 보다 37.83%(227건) 늘었다.
이어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1년간 474건의 ‘구내식당’ 정보량으로 5위에 자리했다. 전년 동기 303건의 정보량 대비 56.44%(171건) 증가했다.
신세계푸드의 포스팅 수 350건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시기 429건의 포스팅 수에 비해 18.41%(79건) 줄어 최하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1년간 식자재 유통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직전 연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늘었다”면서 “불경기와 급속한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 등의 구내식당 이용 빈도가 급증하면서 SNS를 통한 식단 공개나, 구내식당 맛집 공유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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