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모닝 HOT이슈] GS25, CU, 이마트24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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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국민 삐약이 신유빈표 간식 선보인다


▲GS25는 신유빈 선수와 함께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국민 삐약이 국가대표 탁구선수 신유빈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신유빈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경기 중 주먹밥과 바나나, 에너지 젤을 먹는 모습이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시작됐다.
 

오는 21일 ‘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 이라는 이름이 붙은 주먹밥 2종과 소용량 반찬인 컵델리 2종을 선보인다. 주먹밥은 신 선수가 경기 중 어머니가 만든 주먹밥을 먹는 모습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컵델리에는 반숙란, 카프레제가 담겨있다.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바나나, 구운란 등 다양한 협업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 CU,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피스타치오 디저트 매출 16배 껑충


▲ CU 피스타치오 디저트·스낵<사진=BGF리테일>

 

두바이 초콜릿 인기에 힘입어 CU의 피스타치오 맛 디저트·스낵 매출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CU는 지난달 판매 중인 피스타치오 맛 상품들의 매출이 전월 대비 39.6%, 전년 대비로는 무려 81.3배(8300%)나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최근 연세 피스타치오 생크림빵 출시 후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피스타치오 맛 상품들의 전월 대비 매출 신장률은 1531% 뛰었다. 연세 피스타치오 생크림빵은 출시 2주만에 20만개가 팔렸다.

 

이처럼 피스타치오 맛 상품 매출이 증가한 건 두바이 초콜릿 영향이 크다.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피스타치오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쌉싸름한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CU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에도 피스타치오 맛 빵을 추가한다. 더불어 피스타치오 팝콘과 콘스낵 등 스낵류 2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이마트24, 차별화 상품 ‘사와’로 하이볼 트렌드 주도한다


▲이마트24가 차별화된 하이볼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사진=이마트24>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이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24가 차별화된 하이볼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이마트24는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지난달 ‘레몬사와 원액500㎖’, ‘콜라사와350㎖’를 출시한 이후 ‘리얼 레몬 하이볼 생(生)’, ‘에반 버번 하이볼’ 등 다양한 하이볼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볼 월별 매출지수는 6월부터 100을 넘어서기 시작해 7월과 8월에는 150~160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하이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배(646%)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장세에 힙입어 이마트24는 향후 차별화된 하이볼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 중 풀오픈탭 형태의 캔에 각각 레몬과 라임 슬라이스가 들어간 리얼 상큼 레몬 하이볼리얼 상큼 라임 하이볼과 일본 소주를 베이스로 한 타카라 레몬 소츄 하이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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