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천국’ 홍콩 사로잡은 BBQ…일 매출 2천만원 ‘K-푸드’ 인기 입증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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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BBQ 센트럴점.<사진=BBQ>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미식의 도시 홍콩에서 BBQ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지 K-푸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BBQ 그룹은 홍콩의 ‘BBQ 센트럴점’이 하루 매출 2000만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 센트럴점은 홍콩의 주요 상업 지구인 센트럴 지역에 총 면적 140평(464㎡), 2층 123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

BBQ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영화 ‘중경삼림’의 촬영지로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센트럴 마켓’ 등이 위치한 관광 명소인 동시에 미슐랭 3스타 매장이 다수 자리잡고 있어 유동인구만 하루 평균 약 1만명을 넘는다.

BBQ 센트럴점에서는 ‘황금올리브 치킨’, ‘허니갈릭스 치킨’ 등 대표 치킨 메뉴뿐 아니라 불고기 돌솥비빔밥, 로제떡볶이, 닭칼국수 등 한국 전통 요리를 접할 수 있어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BBQ 관계자는 “BBQ가 다양한 음식 문화와 숨은 맛집들로 가득한 홍콩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각국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과 편리한 서비스 개선 및 제공에 주력해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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