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미주법인에 션 변 신임 CEO 선임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5 10:07:52
  • -
  • +
  • 인쇄
▲ 골프존아메리카 션 변 신임 CEO <사진=골프존>

 

골프존은 미주법인 골프존아메리카의 새 얼굴로 션 변 신임 CEO를 선임해 미주시장의 사업 확장 및 가속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골프존아메리카 션 변 신임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대학원에서 스포츠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에서 다양한 골프 대회 관련 마케팅 및 스포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2014년 한국에 LPGA 아시아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역임했으며, 동양인 최초 및 최연소 LPGA ELT(Executive Leadership Team) 멤버로서 토너먼트, 스폰서십 등을 포함한 LPGA 모든 아시아 사업 총괄 역할을 맡았다.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및 LPGA 근무 16여 년 경력의 변 신임 CEO는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 LPGA의 주요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롯데 챔피언십’과 같은 다수의 LPGA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데 공헌한 바 있다.

특히 2011년 토너먼트 사업부에서 최근까지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측면에서 LPGA의 성장과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적으로 동반 성장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골프존아메리카 션 변 신임 CEO는 “20여 년 경력의 골프 업계에서 쌓은 스포츠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존아메리카가 2024년 시작과 함께 글로벌 NO.1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난 23년간 축적된 골프존의 기술력과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골프시뮬레이터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미국 시장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아메리카는 2016년 설립된 골프존의 미주법인으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통한 미주시장 진출의 판로 개척과 사업 전개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