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오뚜기가 라면박람회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 경험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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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오뚜기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진행/이미지=오뚜기 |
오뚜기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해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을 기반으로 건조냉이·건미역·계란스크램블·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 토핑을 선택해 자신만의 라면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취향에 맞는 조합을 구성하며 제품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컵라면 용기 디자인 체험도 함께 진행하며 완성된 제품은 밀봉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뚜기는 이번 체험존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토핑과 조합을 통해 진라면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객이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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