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그림 같은 오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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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이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인간(적) 자연'이라는 주제로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젊은 예술가들의 참신한 시각을 담은 기획전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를 연다.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간(적) 자연’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작가 강해란·신혜영·정가희·츄리는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연의 자율성과 인간의 개입이 만들어내는 상호작용을 시각화했다. 작품들은 관람객이 익숙하게 여겨온 자연의 정의를 새롭게 사유하도록 이끈다.
또한 신한은행은 오는 27일 참여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그림 같은 오후’를 신한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강남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진 작가들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작품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자연이라는 개념의 형성과 편집 과정을 성찰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자연’을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71회 전시를 통해 305명의 작가를 배출하는 등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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