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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와 주요 에너지 기관 관계자들이 29일 한수원 본사를 방문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와 주요 에너지 기관 관계자 등 9명이 지난 29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지키스탄 관계자들은 홍보관과 원전종합상황실에서 한수원의 발전소 운영 현황과 해외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한국의 원전 기술과 수력, 재생에너지 운영 경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수원은 전력난을 겪는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는 산업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ODA 사업 주관기관인 한마음에너지에서 2주간 진행하는 초청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지에 설치될 태양광 발전설비와 관련한 현장견학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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