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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 서울 피지 바.<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위치한 피지 바를 재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최중심의 화려한 도심 야경 명소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프렌치 부티크 바를 표방했던 피지 바는 ‘하이엔드 싱글 몰트 위스키 바’로 콘셉트를 변경하고 부분 인테리어 변경을 거쳐 4년만에 문을 열었다.
새로운 지향점에 걸맞게 고연산과 한정판 제품 위주로 주류 메뉴를 강화했다. 글렌모렌지 1991·1997·1998, 하이랜드 파크 30년, 글렌피딕 30년 타임 시리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해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만한 50여종 이상의 상품을 갖췄다.
위스키 브랜드 글렌모렌지의 콜렉션 코너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글렌모렌지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목이 긴 5.14미터 높이의 증류기로 순수한 주정을 얻는 것이 특징인 하이랜드 위스키 브랜드다.
칵테일 오마카세 메뉴도 판매한다. 프랑스의 명소에서 영감을 얻은 샹젤리제PG, 피걀, 생루이 등 알코올 칵테일 3종과 논알콜 칵테일 2종을 신규 개발했다. 피지 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샤또 푸에슈어 보드카처럼 독점 제공하는 주류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피지 바는 개장과 동시에 유료 회원제 ‘PG 클럽 멤버십’을 출시했다. 회원 가입 시 프리미엄 위스키 3병과 키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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