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급망 전망, 시장 변동성 대응 전략 분석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중동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수로 부상하자 금융투자업계가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협회 불스홀에서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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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19일 중동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대응 전략 논의를 위해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김소연 기자 |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글로벌 및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에너지 공급망 전망, 시장 변동성 대응 전략 등을 분석한다.
발표는 권효성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박사가 ‘중동 리스크가 글로벌 및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알리 이자디-나자파바디 블룸버그 APAC(아시아태평양) 총괄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전망을 설명하고 임유석 박사가 시장 변동성 모니터링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시장 참가자들이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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