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주요 금융 계열사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 한국산업의 K-BPI(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신한금융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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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이 K-BPI 조사에서 6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계열사 전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미지=신한금융지주 |
K-BPI는 KMAC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조사에서 신한금융은 ‘금융지주’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은행’ 부문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프라이빗뱅킹(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도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신한 SOL페이’와 ‘신한카드 아름人’도 각각 간편결제와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장기간 1위를 유지했다.
신한금융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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